컨텐츠 바로가기
아이디 저장 보안접속
인상 깊게 들었던 앨범의 추천/감상후기 게시판입니다.
0원
Heaven In Flames을 연상시키는 차가운 연주가 가히 압권이다.
E. Partanen의 보컬 스타일도 Akhenaten과 꽤 닮은 듯..
Pestiferous -
A Name in the Black Water
관리자게시
비밀번호
/ byte
이름 비밀번호
*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